예술학부는 창조적인 종합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피아노전공, 성악전공, 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전공, 뮤지컬공연전공 그리고 영화전공의 다섯 전공분야로 교육이 관장되고 있다.
전화번호 | 031-330-6252(피아노, 성악, 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 031-330-6253(영화, 뮤지컬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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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번호 | 031-330-1641 |
위치 |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2층 |
학부소개
예술학부는 창조적인 종합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피아노전공, 성악전공, 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전공, 뮤지컬공연전공 그리고 영화전공의 다섯 전공분야로 교육이 관장되고 있다.
피아노전공, 성악전공
현재 국내외 음악계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탄탄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고의 시설을 갖춘 레슨실 및 연습실 등 학생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궁극적으로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참신한 음악지도자, 국내외 음악계에 기여할 전문 연주인, 그리고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음악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음악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전공
미래지향적 음악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성격(학술, 예술, 실용, 대중, 상업)을 토대로 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최고의 첨단 음악 작업 시설 (연습실, 컴퓨터음악실, 녹음실)과 다양한 음악 교육 및 음악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개인 창작 아티스트 육성을 목표로 디지털음원제작 분야에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화전공
20세기 초입에서야 태동한, 그리고 아직도 진화중인 “영화”에서부터 성찰을 시작한다. 또한 21세기 디지털 과학과 지구촌 대중문화라는 전대미문의 과학발명과 사회현상 사이에서 태동과 동시에 이합집산중인 첨단 영상표현매체까지 그 흐름을 섭렵하는 과정을 포괄한다. 영상창작 주체로서의 자기화 된 수용을 지향하며, 자신의 작품으로 세상과 커뮤니케이션하는 행위를 지향한다. 그럼에 의하여 가장 한국적이며 동시에 세계적인 예술창작을 꿈꾸는 영화영상 작가들의 요람이 된다.
뮤지컬공연전공
춤, 노래, 연기 등의 재능을 골고루 갖춘 뮤지컬 배우 및 스텝들을 양성하여 전문적인 공연 예술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실기 위주의 교육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현재 프로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뮤지컬배우들을 대거 배출한 학과로서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지향적인 학과이다.
교육목표
피아노전공, 성악전공의 교육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참신한 음악지도자를 기른다.
둘째, 국내외 음악계에 기여할 전문 연주인을 양성한다.
셋째, 사회의 음악 문화전반에 기여할 교양인을 기른다.
넷째. 지역사회의 문화육성에 기여할 사회인을 기른다.
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전공의 교육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참신한 음악지도자를 기른다.
둘째, 다양한 음악을 창작할 수 있는 전문 작곡 및 편곡가를 양성한다.
셋째, 다양한 미디어에 적합한 개인 창작자를 양성한다.
넷째. 다양한 예술,문화 육성에 기여할 사회인을 양성한다.
영화전공의 교육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술성 및 상업성을 모두 배려한 교육철학을 추구한다.
둘째, 장편과 단편 작품구성을 병행하는 실습운영 등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킨다.
셋째, 개성 있는 작품창작으로 세상과 호흡하는 인성 및 재능을 함양한다.
뮤지컬공연전공의 교육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뮤지컬 예술세계에 대한 이해와 이론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 연기 훈련을 통해 무대예술 전문인을 양성한다.
둘째, 인간적 소양과 덕목을 갖춘 배우를 양성한다.
셋째, 전문예술인으로서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예술가를 양성한다.
연혁
2021. | 예술학부 작곡전공에서 예술학부 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전공으로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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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음악학부, 영화·뮤지컬학부 통합 및 학부명칭 예술학부로 변경 |
2015. | 음악학부 작곡전공 입학정원 축소(입학정원 14명) |
2012. | 2013년 영화·뮤지컬학부 영화전공 입학정원 축소(입학정원 25명) |
2010. | 영화·뮤지컬학부 뮤지컬공연전공, 영화전공 입학정원 증원 (뮤지컬공연전공 40명, 영화전공 26명) |
2007. | 문화예술학부 학부명칭 영화·뮤지컬학부로 변경 |
2006. | 문화예술학부 전공명칭 뮤지컬공연전공, 영화전공으로 변경 |
2005. | 음악학부 작곡전공 입학정원 증원(입학정원 15명) 문화예술학부 공연예술전공, 영상콘텐츠전공 신설 (입학정원 공연예술전공 30명, 영상컨테츠전공 25명) |
2004. | 예술체육대학으로 편재 개편 |
1999. | 음악학과에서 음악학부로 확대 개편 및 작곡전공 신설 (입학정원 피아노전공 30명, 성악전공 30명, 작곡전공 10명) |
1991. | 예체능대학 음악학과 성악전공, 피아노전공 신설(입학정원 30명) |
취업 및 진로분야
예술학부(피아노전공, 성악전공)의 취업 및 진로 분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종 국내·외 음악지도자 / 둘째, 전문 연주자, 합창단원, 하우스매니저, 오페라단 캐스팅디렉터 / 셋째, 무대음악연출가, 연극음악연출가, 방송음악 연출가, 음악방송작가, 음악방송PD / 넷째, 음악서적번역가, 음악심리치료사 / 다섯째, 악기 수리사, 조율사 / 여섯째, 음악교육연구원
예술학부(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전공)의 취업 및 진로 분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양한 음악분야의 작곡가 / 둘째, 다양한 음악분야의 편곡업 / 셋째 음반 및 음원 산업 비즈니스, 프로듀서 및 공연기획자 / 넷째, 사운드디자이너 및 음향기사 / 다섯째 음악교육종사자 / 여섯째 개인크리에이터
예술학부(영화전공)의 취업 및 진로 분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화 및 영상 현장 창작인 (제작 / 각본 / 연출 / 촬영 / 편집 / 미술 / 녹음) / 둘째, 영화 및 영상 이론 및 비평 / 셋째, 영화 영상 교육자
예술학부(뮤지컬공연)의 취업 및 진로 분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뮤지컬배우, 연극배우 / 둘째, 연출가, 무대감독, 음악감독 / 셋째, 크리에이터 / 넷째, 방송인, 쇼호스트, 가수 / 다섯째, 안무가 / 여섯째, 예술경영인(제작∙기획) / 일곱째, 교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