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학부

• 시각디자인전공

  

• 산업디자인전공

  

• 영상디자인전공

  

• 패션디자인전공

  

디자인학부는 1990년 첫 신입생을 받아들인 이래 현업에 곧바로 적응할 수 있는 유능한 디자이너들을 배출해왔으며, 이들은 지금 한국 산업디자인계의 제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초빙한 우수한 석학으로 이루어진 젊고 패기에 찬 본 학부의 교수진은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활발한 연구활동과 산학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21세기의 세계적인 디자인학부에로의 힘찬 발돋움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차원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 전문 고급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체계의 부단한 개혁과 아울러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해두고 있다. 나아가 본 학부의 특성화, 차별화 계획에 따라 2001년에는 영상디자인 전공을 신설하는 등, 21세기 한국 산업디자인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양질의 다양한 시각정보문화를 창출해내기 위해 각종 교육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창의력과 다양한 표현력을 신장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기초교육에 역점을 두어 전문인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초조형 능력의 배양과 아울러 사회인으로서 진정한 의미의 교양을 겸비한, 유능한 디자이너의 육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본 전공은 인간의 사상과 감정 그리고 소양을 수렴하여 이를 제품으로 표현해내고자 하는 문화적 총체라 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양질의 생활문화를 창출해내고자 것이 본 전공의 교육목표이며, 이를 위해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고 제품을 통해 구체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 디자인 능력을 배양시키는것이 본 전공이 지향하는 교육 내용이다.
정보화 시대로의 급진적 변화에 따라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진취적 디자이너를 양성함은 물론 인간과 삶의 의미를 물을 줄 아는 책임 있는 인격적 사회인을 배양함으로써 교육의 사회적 역할에 보다 큰 비중을 두고있다.

본 전공은 디지털 영상문화의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변화하는 멀티미디어와 하이테크놀러지 환경에 요구되는 새로운 매체에 대한 적응력을 지닌 우수 인력의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그것은 디지털영상 및 디지털애니메이션 컨텐츠 분야이다.
나아가 디지털 영상산업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며, 뉴미디어 산업과의 적극적인 결합을 추구하여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인 애니메이션 및 영상컨텐츠 분야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다.

디자인분야는 다른 학문분야와는 달리 장르와 기법, 경향 등이 부단히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새 분야의 등장이나 디자인의 신조류 등 급변하는 사회적 요구를 새로운 교과목의 개설을 통해 적극적으로 수용해 낼 필요가 있다. 본 학부는 디자인분야의 이러한 특성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디자인 실습 교과목이나 실무관련 교과목을 수시로 개설 또는 폐지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는 등 교과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드로잉, 한국의조형, 디지털디자인, 사진, 조형교육론(교직), 조형교재연구및지도법(교직), 조형논리및논술(교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