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은 명지대학 편제개편에 의거 세계화 시대의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사회과학 분야의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2004년 3월 1일 발족하였다. 행정, 경제, 정치외교, 디지털미디어, 아동, 청소년지도학과로 구성된 사회과학대학은 사회과학분야의 제이론과 현상 등에 대해 연구하고 교육함으로써 관련 분야에서의 인재양성과 학문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과학대학은 시대적 변화에 따른 교과과정의 개편을 통해 세계화, 정보화시대의 빠른 변화와 새로운 조류를 수용하고 있으며, 철저한 지도교수제의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각종 교내외 행사참여를 격려하며 강의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실제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의 결과로 많은 졸업생들이 현재 관계, 재계, 언론계, 방송계, 학계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